서울시醫, 철도청 김행균씨 격려 방문
- 정시욱
- 2003-08-03 17: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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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중인 세브란스병원, 성금 1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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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에서 어린이를 구하고 자신은 불구의 몸이 된 역무원에 의료계의 격려가 줄을 잇고 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최근 영등포역 김행균 열차운용팀장이 입원중인 세브란스병원을 방문,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박 회장은 서울시의사회 회원의 뜻을 모아 위로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또 김 씨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 도움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 서울시의사회의 방문에는 박한성 회장과 동작구의사회 정진옥 회장, 노원구의사회 우봉식 회장 등이 동석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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