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유연한 약가정책 세제지원 강화해야"
- 정시욱
- 2003-08-05 16:32: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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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김정수회장, 제약이 차세대 경제주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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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차세대 경제를 주도할 산업으로 부각, 이에 따른 정부의 유연한 약가정책과 세제지원 따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최근 모 일간지 특별기고문에서 "정부가 제약산업을 더 이상 의료서비스산업으로 인식하기보다 차세대 국가 경제를 주도할 국가 중심산업으로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고에서는 제약기업이 적정이윤 확보를 통해 연구·개발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보다 유연한 약가 정책을 전향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세제지원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회장은 신약개발을 위한 전임상, 임상시험센터 등 신약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기고에서 "국민들도 우리 제약기업과 우리 의약품에 대해 전폭적인 애정과 신뢰를 보내 제약산업이 국민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약사들도 품질경쟁을 통해 연구개발력을 제고시켜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해 국민신뢰에 보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회장은 국내 제약계가 신약 창제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력 제고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신약개발 활성화를 특히 강조했다.
이에 국가 미래를 BINT(BT·IT·NT) 신기술 융합산업인 제약산업에서 찾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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