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노우찌-GSK, ‘베시케어’ 공동시판
- 윤의경
- 2003-08-12 20: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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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민성 방광약 솔리페나신 작년 FDA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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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노우찌 제약회사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과민성 방광 치료제인 베시케어(Vesicare)를 미국에서 공동 판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베시케어의 성분은 솔리페나신(selifenacin)으로 방광 평활근 수용체에 작용하는 무스카린 수용체 길항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솔리페나신은 야마노우찌가 발견한 화합물로 미국 FDA에는 작년 12월에 신약접수되어 과민성 방광과 관련된 증상 경감에 대한 적응증을 심사 중이며, 유럽에서는 올해 1월에 신약접수했다.
야마노우찌는 미국에서 비뇨기과 영역에서 독자적인 판매망을 구축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베시케어가 미국에서 처음 시판하는 제품이 될 전망이다.
야마노우찌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의 제휴로 베시케어의 시판 준비를 가속화하고 미국 시장에 효율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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