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18일 안과사업부 공식 출범
- 최봉선
- 2003-08-13 10:29: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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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안과약 전문 Bausch&Lomb사와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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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이 오는 18일 안과사업부를 출범시킨다.
13일 건일제약은 세계적인 안과의약품 및 의료기 전문제조사인 Bausch&Lomb과 협력하여 전문 안과의약품을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건일제약은 수 년 전부터 꾸준히 안과진출을 준비해 왔으며, 안과 영업ㆍ마케팅 전문가들로 구성된 별도의 사업부를 발족하여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제품은 안과항생제, 스테로이드제, 녹내장치료제, 인공누액제, 안영양제 등을 점차적으로 출시하여 안과전문 메이커로 위상을 정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건일제약 관계자는 “이번 안과사업부 출범이 전문의약품만을 생산ㆍ공급해왔던 중견 제약사에서 1,000억원대의 대형제약사로 발돋움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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