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외톨이 적응 '청소년캠프' 후원
- 정시욱
- 2003-08-14 0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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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들이 청소년캠프', 사회기여 프로그램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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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은 최근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 중학생 70여명이 모여 단체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높여 나가는 ‘너나들이 청소년캠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13일 경기도 가평 대성의집분원에서 개막돼 오는 16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청소년캠프는 삼성생명공익재단 사회정신건강연구소와 밝은청소년지원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얀센 등이 협찬, 매년 여름 개최되고 있다.
한국얀센과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이번 행사를 사회에 대한 기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캠프에 ‘클린&클리어’ 등의 제품을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지원하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 72명은 천체관측, 야간하이킹, 도미노, 탑쌓기, 운동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심을 키우게 된다.
캠프 주최측은 “출산율이 저하되면서 외동이로 태어나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외톨이들이 늘고 있다”며 “청소년 시기 사회활동의 중요성을 느끼는 기회를 접하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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