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바이러스 진단시약' 수출용 허가
- 정시욱
- 2003-08-21 09: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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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디, 세계 세번째 개발...유전자 재조합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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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바이오벤처기업 에스디가 개발한 뎅기바이러스 항체진단 시약을 수출용으로 제조토록 허가했다.
이 진단시약은 뎅기 바이러스 유전자의 염기서열 정보를 토대로 유전자재조합기술을 이용해 만든 것이다.
이는 호주 Panbio사, 미국 MCC사에 이어 세번째로 국내에서 개발된 것이다.
진단 시약을 사용하면 사람의 전혈, 혈청, 혈장을 검체로 해 뎅기바이러스에 대한 두 종류의 항체(IgM, IgG)를 구분 검출할 수 있어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뎅기열을 4군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열대, 아열대 지역에서 주로 발견되며 모기를 통해 감염되며 사람에게 뎅기열, 뎅기출혈열 등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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