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윌리엄 찰스 상무이사 부임
- 정시욱
- 2003-08-21 16:46: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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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서 발령...1차의료 사업부 책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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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대표: 프랑크 보베)는 21일 윌리엄 찰스(William Charles) 씨가 1차의료사업부 상무이사로 부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부임하는 윌리엄 씨는 이전까지 노바티스 뉴질랜드에서 1차의료사업부 책임자로 근무했다.
지난해 노바티스 입사 이전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서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일했으며 1987년 영국 로슈의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지난 16년간 제약 영업 및 마케팅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한국노바티스는 윌 찰스 상무이사의 부임으로 동사의 핵심사업부의 하나인 1차의료사업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차의료사업부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 무좀치료제 ‘라미실’, 간질치료제 ‘트리렙탈’ 등이 있으며 신제품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제 ‘젤막’과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엘리델’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윌 찰스 상무이사는 “의약분업실시 이후 1차의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노바티스의 1차의료사업부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급변하는 한국제약시장에서 한국노바티스 사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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