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단백질 락토페린, 육류 오염 방지
- 윤의경
- 2003-08-25 16: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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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고기에 분무해 대장균 O157:H7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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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대장균 O157:H7 같은 세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날고기에 뿌리는 우유 단백질인 락토페린(lactoferrin)의 사용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대장균 O157:H7은 신부전과 사망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으로 식품에서 유래된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세균 중 하나.
aLF 벤처즈가 개발한 락토페린은 날 소고기에 분무하면 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campylobacter)가 육류 표면에 부착하는 것을 억제하여 성장을 막을 수 있다.
락토페린을 분무한 후에 날고기에 남아있는 추가적인 락토페린의 양은 날고기에 자연적으로 생성된 락토페린의 양과 거의 비슷하며 우유에 앨러지가 있는 사람에게도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LF 벤처즈는 우유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락토페린에 대한 안전성 자료를 FDA 뿐 아니라 미국 농림부에도 제출했다.
미국 FDA 부국장인 레스터 크로포드는 "혁신적인 기술은 미국 식품보급에 확고한 기반을 보전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면서 "과학연구과 신기술 개발을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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