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목시실린-클라부란산 비부비동염 효과없어
- 윤의경
- 2003-09-08 13:26: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효과는 위약과 유사, 설사 발생률만 더 높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급성 비부비동염(rhinosinusitis)에 아목시실린-클라부란산(amoxicillin-clavulanate) 혼합제가 효과가 없다는 임상 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지에 실렸다.
Basel Sinusitis Study의 연구진은 25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아목시실린-클라부란산 혼합제의 부비동염에 대한 유효성을 알아보기 위한 무작위, 위약대조, 이중맹검 시험을 시행했다.
임상 대상자는 모두 최소 48시간 동안 비내 분비물이 있고 부비동의 통증을 호소했는데 이들은 아목시실린 875mg-클라부란산 125mg 또는 위약이 6일간 투여됐다.
그 결과 아목시실린-클라부란산 투여군과 위약대조군 사이에 약효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주 시점에서 치료율은 아목시실린-클라부란산 투여군은 29.8%, 위약대조군은 30.7%였으며, 2주 시점의 치료율은 각각 76.6%, 74.0%였다.
임상 7일째에 설사 부작용 발생률은 아목시실린-클라부란산 투여군에서 더 높았다.
연구진은 급성 비부비동염에 아목시실린-클라부란산을 사용하는 것은 임상적인 효과는 없고 부작용 발생 가능성만 높다고 결론지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9[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10[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