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국민 약구입 불편 없었다"
- 김태형
- 2003-09-15 12:15: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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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집계, 당번약국 100%대 참여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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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석연휴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 결과, 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산을 제외한 전국 전역에서 약국들이 100% 문을 연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집계한 '추석연휴중 일일 당번약국 운영 현황'에 따르면 추석전날인 10일을 제외한 11, 12일 당번약국 참여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현황을 보면 10일에는 전체 1만8,532곳중 72.5%인 1만3,433곳에서 문을 열어 국민들의 의약품 구입 편의를 제공했다.
또 11일에는 40곳중 37곳에서 문을 연 울산을 제외하고 당번약국으로 지정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3,058곳이 영업, 100% 참여했다.
12일에도 9,197곳중 9,198곳에서 당번약국에 참여 100%가 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대구지역에서는 3곳이 불참했지만 전북지역에서는 당초 계획한 366곳보다 약국 4곳이 늘어 400곳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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