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관절염약 ‘아라바’ 일본 시판
- 윤의경
- 2003-09-17 15:28: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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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상 임상없이 브릿지 연구만 후생성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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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티스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아라바(Arava)를 일본에서 본격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경구용 항류마티스약(DMARD)인 아라바는 미국에서 시행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에 효과적이며 구조적 관절 손상의 진행을 늦추고 일상생활의 신체적 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라바는 이전에 항류마티스약 사용여부와 사용기간에 상관없이 효과적이었으며 질환이 발병한 이래 단기간에 효과를 발휘했다.
아벤티스는 아라바를 새로운 형태의 DMARD로 포지셔닝하면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약물이라고 말했다.
아바라는 일본에서 3상 임상 없이 전세계 자료를 이용한 브릿지 연구로 후생성에 접수했었다.
아벤티스는 환자감시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아라바를 사용하는 첫 3천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아라바는 전세계 70여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1998년, 유럽에서는 1999년에 시판됐다. 2002년 전세계 연간 매출액은 2.71억 유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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