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문제 약국가·노조갈등 재점화
- 주경준
- 2003-09-18 12:24:2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국노조, 19일 M약국 규탄 기자회견 개최키로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지난 4월이어 퇴직자에 임금체불 문제로 인한 약국가와 약국노조준비모임과의 갈등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전망된다.
약국노조준비모임은 19일 오후 12시 약국 퇴직자에 대한 퇴직금 등 1천만원대의 임금을 체불한 I시 소재 M약국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해당약국 앞에서 개최키로 했다.
약국노조는 M약국은 1년 이상 일한 근무약사 K씨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으며 초과근로수당 및 월차 미사용에 대한 수당 또한 지급하지 않고 있어 이번 기자회견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노동부가 퇴직금 및 기타 수당을 지급할 것을 권고했음에도 불구 이를 전면 거부하고 있으며 이에 노동부에 의해 체불임금미지급으로 고발돼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약국노조는 기자회견을 진행한 이후 공개적으로 사업주와의 면담을 요청하는 수순을 밟기로 했다.
약국노조 관계자는 “약국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집회 등은 일단 보류하고 기자회견만을 진행할 방침” 이라며 “면담요청 수용여부 등에 따라 규탄의 정도를 조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M약국 약국장은 “지칠대로 지친상태에서 더 이상 협의를 거치고 싶지 않다” 며 “고발이 진행된 상태인 만큼 법의 결정에 따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약국노조, 노동문제 발생시 적극개입
2003-04-22 23:11
-
약국노조 "권리 박탈 당했다" 첫 항의집회
2003-04-14 13:4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8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9[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10[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