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국내 최초 세픽심 COS 획득
- 이지명
- 2003-09-18 15: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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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분야 국내 최다 COS 보유…연말 유럽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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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최근 국내 최초로 항생제 세픽심의 원료에 대한 유럽 의약품 품질적합 인증서(COS)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픽심 원료 COS획득은 지난 99년 항생제 세프트리악손과 세포탁심 원료에 이어 3번째로써, 회사측은 국내 제약업체 중 최다 COS 품목 획득이라고 설명했다. COS(Certification Of Suitability: 유럽의약품 품질적합인증서)는 유럽에서 가장 권위있는 의약품 품질적합 인증서로, 전체 유럽국가(EU)를 상대로 의약품을 수출하는데 있어 필수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항생제 세픽심의 원료는 올해 말부터 유럽에 시판될 예정이고, 현재 중동, 일본, 대만,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세픽심 원료 매출만으로 전 세계에서 1,200만불 정도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 해 유럽 수출실적 호조로 수출 부문에서 약 3,200만불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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