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4대 건강보험회사, 제네릭 제품 유도
- 윤의경
- 2003-09-18 15:55: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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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릭 제품 구입시 10불 할인 쿠폰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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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4대 건강보험회사는 제네릭 제품의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관절염, 우울증, 기타 만성 질환에 대해 처방약을 처음 구입하는 경우 환자가 사용할 수 있는 10불 짜리 쿠폰을 의사들에게 배포했다.
퍼시피케어 헬스 시스템즈, 헬스넷, 블루 쉴드 오브 캘리포니아, 웰포인트 헬스 네트웍스는 캘리포니아 의사 약 1만5천명에게 10불 쿠폰을 배포하여 환자에게 신처방전을 발행하는 경우 사용하도록 했다.
환자가 이 쿠폰을 약국에 제시하면 처방약 환자부담금에서 10불이 차감된다. 대개 처방약 환자 부담금은 10-20불 선이다.
건강보험회사는 이번 계획으로 일단 환자가 제네릭 약물을 사용하게 되면 다음 번에 재처방 받는 경우에도 제네릭 제품을 계속 사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퍼시피케어 헬스 시스템즈의 샘 호 의학 이사는 “제네릭 제품 사용이 1% 증가할 때마다 7백만불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네릭 제품은 브랜드 제품과 동일한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유사한 효과가 예상되지만 소비자들은 대중 광고의 영향으로 보다 고가인 브랜드 제품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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