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공단 직원 400명 수해복구 '구슬땀'
- 김태형
- 2003-09-19 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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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경북 강원 등지서 침수가옥 수리 등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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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임직원 400여명이 부산, 경북, 강원 등 수해지역 복구활동에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 구슬땀을 흘렸다.
19일 보험공단에 따르면 직원들은 17일 가장 피해가 극심한 부산지역인 부산에 200여명이 참여, 침수가옥 수리, 가재도구 세척,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경북 성주, 영천, 구미, 영양 등지에는 150여명이, 강원도 정선에는 50여명이 벼 세우기 작업 등의 활동을 벌여, 수재민들의 복구활동을 도왔다.
이성재 이사장은 "이재민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 경북, 강원, 광주지역에 복구인력을 계속 지원하고 생필품 등 구호물품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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