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기스, 선천성 심질환 영유아 정보 추가
- 윤의경
- 2003-09-22 16:23: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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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 미만 선천성 심질환자 RSV 입원률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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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메드이뮨(MedImmune)의 시나기스(Synagis)가 2세 미만의 선천성 심질환 소아에서 호흡기 합포체 바이러스(RSV)로 인한 입원을 예방한다는 새로운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정보를 라벨에 표시하는 것을 승인했다.
시나기스의 성분은 팰리바이주맵(palivizumab). 사람 단일클론 항체로 1998년 RSV 질환 위험이 높은 소아 환자에서 RSV로 인한 중증 하기도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도록 승인됐었다.
RSV는 영유아와 소아의 하기도 감염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주로 가을철과 겨울철에 발생하는데 선천성 심질환인 영유아의 경우 심장과 폐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RSV에 감염될 위험이 가장 높다.
선천성 심질환인 소아가 RSV에 감염되면 정상인 소아에 비해 대개 중환자실에 입원하거나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경우가 더 많으며 입원 이후의 사망률도 2-6배 증가한다.
콜로라도 대학의 헬스 사이언스 센터의 헨리 M. 손드하이머 박사는 “시나기스는 심각한 선천성 심질환 소아에게 중요한 예방약”이라면서 “이번 FDA가 시나기스의 추가정보 기재가 승인되어 소아과 전문의와 소아 심장전문의가 선천성 심질환 소아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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