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 진료·약제비 심사 15일내 완료
- 김태형
- 2003-09-22 2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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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심사기간 단축 대책 마련...경영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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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 요양기관의 진료비와 약제비 심사가 15일내 완료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특별 재해지역에 소재한 요양기관의 경영난 해소와 정상적인 진료활동을 위해 심사기간을 단축하는 등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심평원은 이에 따라 통상 15∼40일정도 소요되는 심사기간이 10∼15일로 단축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부상당한 주민들은 물론 재해지역의 수재민들의 주변 환경오염으로 건강에 위협을 받고있는 만큼 의료기관의 운영 정상화로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료비 심사기간 단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평원은 피해주민 돕기 모금 운동을 벌여 2,144만270원을 모금하여 KBS(한국방송공사)를 비롯한 피해지역 언론사에 기탁했으며 재해지역에 소재한 부산, 대구, 창원지원 직원들은 자원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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