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솔 재설계약, 택솔보다 부작용 적어
- 윤의경
- 2003-09-28 19:02: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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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브렉세인, 독성 낮추고 사멸 효과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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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파마수티칼 파트너즈(American Pharmaceutical Partners)는 택솔(Taxol)을 재설계한 항암제 시험약인 애브랙세인(Abraxane)이 택솔보다 부작용은 적으면서 효과적이라는 최종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임상 결과의 근거 자료는 제시하지 않았으며 임상 시험은 이중맹검 방식으로 시행되지 않은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리칸 파마수티칼은 독성을 제한하면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를 개선하기 위한 항암제 개발에 노력해왔다.
현재 아메리칸 파마수티칼 이외에도 여러 제약회사들인 택솔의 유도체 또는 택솔을 라이포좀(liposome)으로 포위한 약물을 개발하고 있는 상황.
태평양 주목 나무에서 추출되는 팩리택셀(paclitaxel)을 성분으로 하는 택솔은 유방암과 난소암에 널리 사용되는데 대부분의 항암제와 마찬가지로 분화 속도가 빠른 세포를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암세포 뿐 아니라 일부 정상 세포까지 사멸시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택솔의 부작용은 오심, 신경손상, 혈액세포 파괴로 인한 감염증이며 동반되는 캐스터유(castor oil)인 크레모포(Cremophor) 역시 독성이 강해 심각한 앨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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