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질환자 대상 '천식의 날' 마련
- 정시욱
- 2003-10-15 09:34: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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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 무료강좌, 항원 무료검사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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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알레르기 질환 대처를 위한 행사들이 마련된다.
일산 연세소아과와 청주성모병원은 한국MSD 후원으로 16일부터 알레르기 질환 다빈도 계절인 가을을 맞아 천식 및 알레르기 환자들을 위한 '천식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천식과 알레르기 질환에 관한 전문의의 무료 강좌를 비롯해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원인 항원을 체크해보는 무료 검사를 받는 기회를 제공한다.
16일(연세소아과)과 23일(청주성모병원) 양일간 진행되는 무료 천식강좌는 천식 정보에서 보다 의학적으로 뒷받침된 정확한 질병 정보 교환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천식은 가장 흔한 만성 호흡기 질환 중 하나로 2000년 WHO 특별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1억5천만명의 환자가 천식을 앓고 있고 그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특히 부유한 국가에서 그 발병률이 급증, 산업화된 20세기가 낳은 질병이라 불리며 어린이 및 젊은 층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02년 한국인의 사망원인’ 통계 결과 천식을 비롯한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10년 사이 9.7%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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