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약 148품목 신규 등재-5품목 인상
- 김태형
- 2003-10-17 12:11: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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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내달부터 적용...보험약 32품목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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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 제약사에서 생산되는 의약품 148품목이 내달부터 보험약으로 새로 등재되고, 약효동등성을 인정받은 5품목의 약값이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고시하고, 내달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시내용을 보면 삼천당제약의 아세클정, 중외제약의 에페닥정, 태준제약의 에어원정, 하원제약의 아세크로정 등 해열·진통·소염제 14품목과 상아제약의 디멕타현탁액, 영진약품의 스맥티스현탁액, 영일약품의 락토루스과립 등 정장제 4품목을 비롯 총 148품목이 보험 등재된다.
또 국제약품의 트리세프캅셀500mg(246→275원), 부광약품의 싸이메트정200mg(30→55원), 삼천당제약의 삼천당아테놀올정(60→131원), 영진약품의 영진세파클러캅셀250mg(488→656원), 한국슈넬제약의 슈넬세파클러캡슐250mg(411→577원) 등 5개사 5품목의 약값이 인상된다.
반면 현대약품의 현대하이파딜점안액의 약값은 2,809원에서 2,679원으로 인하되며 일양약품의 목소딘정0.2mg, 하원제약의 하원세프트리악손주250mg·500mg, 한국이텍스제약의 이텍스이부프로펜시럽 등은 미생산에서 생산으로 전환된다.
이와함께 건일제약의 나페론정 등 20개사 32품목은 보험급여 품목에서 삭제되고 구주제약의 목크린정 12개사 18품목은 비급여품목으로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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