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불우이웃돕기 바쁜 행보
- 주경준
- 2003-12-19 16:50: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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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하루동안 5곳에 1,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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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전영구)는 18일 3개 복지기관과 불우이웃, 조선족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시약은 우선 희망 맹아원(원장 손석환), 소망의 집(원장 박현숙), 엠마오의 집(원장 박승대)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각 1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전영구 회장은 "소망의 집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축하의 말을 전하고 “본회는 지금 보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 더 많은 혜택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문정동 하우스촌 개미마을(16세대)과 화훼마을(16세대)을 각각 방문해 쌀 20㎏ 16포씩 모두 32포를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이어 구로구 조선족 교회를 방문, 성금 8백만원과 쌀 20㎏ 40포를 제공했다.
이날 시약은 1,5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제공했으며 조병금 부회장과 윤명선 여약사 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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