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퀠, 급성 조증 에피소드 적응증 승인
- 윤의경
- 2004-01-14 14:0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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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로퀠 투여군, 조증 증상 1주만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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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세로& 53280;(Seroquel)이 1형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 에피소드에 단독 또는 리튬(litium)이나 디발프로엑스(divalproex)와 병용하여 사용하도록 승인됐다.
세로& 53280; 적응증 추가 승인은 양극성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내약성이 양호하고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에 근거한 것.
임상에서 세로& 53280;을 단독요법 또는 병용요법으로 사용한 환자군은 조증 증상이 치료 1주만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로& 53280; 투여군의 개선 효과는 YMRS(Young Mania Rating Scale)로 평가했을 때 위약, 위약과 리튬 또는 디발프로엑스를 투여한 환자군보다 유의적으로 우수했다.
텍사스 대학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의 트리샤 수페즈 박사는 "각개 환자마다 효과가 다르지만 세로& 53280;은 임상 시험에서 내약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양극성 장애의 급성 조증치료에 새로운 선택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로& 53280;의 성분은 퀘티아핀(quetiapine). 미국에서 1997년에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승인되어 지금까지 약 2150만 건의 처방전이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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