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스테로이드 남용 약사 자체 징계
- 주경준
- 2004-01-16 11: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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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위 회부 징계...“무조건적 회원보호는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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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스테로이드계 약물의 과다투약으로 물의를 일으킨 서울 은평구소재 방약국의 방某 약사를 자체 징계키로 했다.
16일 약사회는 이를 위해 서울지부에 진상조사를 지시하고 윤리위에서 징계조치를 검토하는 등 조속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소수의 회원 때문에 다수의 회원이 불신 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강력한 자정활동을 통해 불법행위를 일삼는 회원은 강도 높은 징계는 물론, 고발조치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약사는 지역에서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 시정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고 고발 당한 사실이 알려지자 폐업과 함께 잠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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