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 접전끝에 김순례 신임회장 당선
- 주경준
- 2004-01-17 01:2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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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결과 손현우 약사와 6표차...총회의장에 허창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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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경선이 펼쳐진 성남시약사회 회장선거 결과 김순례씨가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16일 성남시약은 정기총회를 열어 김순례 현 부회장을 차기 회장에 선출하고 허창언 현 회장을 총회의장에 추대했다.
특히 회장선거에서는 김순례 후보와 손현우 후보간 치열한 접전끝에 164표를 얻은 김 후보가 158표에 그친 손후보를 6표차이로 앞서며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던 만큼 선거진행에도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허창언 신임 총회의장을 대신해 송옥진 의장이 선거를 진행하는 등 팽팽한 긴장감을 고려, 신중하게 선거가 치뤄졌다.
이와함께 성남시약은 감사에 김정옥, 서정목 약사를 선출하고 부의장은 총회의장에게 위임토록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민주당 조성준 의원, 한나라당 고흥길, 임태희 의원과, 성남시의사회 노광을 회장, 성남치과의사협 김연태 회장, 한의사회 길영성 회장, 수정보건소 서형석 소장, 중원보건소 구성수 소장, 분당보건소 이홍재 소장 등 외빈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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