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약 신임회장에 정덕기씨 선출
- 전미현
- 2004-01-18 02:42: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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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회장, 재고약 우선순위 해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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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사회 신임회장에 정덕기 현 부회장과 신임의장에 이일형 현 감사가 추대됐다.
중랑구약사회는 17일 뉴월드부페에서 16회 정기총회를 열어 9년동안 회무를 이끌어온 박성룡 회장의 후임으로 단일후보 정덕기(중대 약대 23회)약사를 선출했다.
신임 정회장은 당선인사에서 회원들에게 향후 홈페이지활성화와 유관단체 유대강화, 지역사회의 약사회 비중확대를 약속했다.
정회장은 당선직후 기자와 만남에서 “지역약사회의 최대현안인 재고약문제에 대해 정부의 제도적 해법이 시행되기전까지는 약사회가 앞장서서 회원들의 고충을 최소화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앞서 박성룡 회장은 “올해 사업계획이 다수 임원들의 전출 등으로 인해 추진에 차질을 빚기도했지만 회원들의 숙원사업인 재고약반만큼은 당초목표의 97%선까지 완료했다”며 차기 집행부측이 약품과 반품비용전달 등 미진했던 부분에 대해 계속사업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는 올해예산으로 1억5백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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