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질서 자정결의 통해 건전도매 육성
- 최봉선
- 2004-01-26 16:48: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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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도협, 마진경쟁자제-부정약 취급거부 운동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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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도매업계가 전문약에 대한 마진경쟁을 자제하고, 부정의약품 취급을 거부하는 자정결의를 갖기로 하는 등 건전도매 육성에 나선다.
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은 26일 정오 타워호텔에서 2003년도 최종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올 중점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이사회는 특히 ▲도매 적정유통비용 개선 ▲뒷마진 근절 ▲여신(담보수수료)부담 개선 ▲공동물류 사업전개 ▲재고반품 정리 등 2004년도 5대 핵심사업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3월중에 거래질서 확립 선포식과 공동물류 공청회를 개최하고, 4월중에는 회원업체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갖기로 했다.
황치엽 회장은 "거래질서 확립은 물론이고, 5대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회원사들이 보다 나은 여건속에 영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고 "이외에도 (쥴릭을 겨냥한 듯)제약회사의 독점 공급문제 등에 대한 대책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이외에도 지난해 결산액 3억6,000만원과 올 예산안 3억5,200여만원에 대해 심의하고, 오는 2월3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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