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중국 현지법인 투자 완료
- 이지명
- 2004-01-27 1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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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식판매 기반 의약품 시장 진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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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대표 김상조)은 중국현지법인 연운항삼천당약업유한공사 설립에 출자키로 한 US$625,000 투자를 26일 전액 완료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합자회사에서 판매할 제품은 중국 현지 생산으로 중국내 타기업과의 가격경쟁력을 갖췄으며, 판매처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또한 현재 경영범위는 건강식품의 생산 및 판매지만, 향후 안약 등 의약품으로 판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합자회사에서 생산되는 건강식품 '한달강'은 중국내 판매 전문회사인 북경천미이과기발전유한회사와 독점계약을 체결,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삼천당제약은 지난해 485억원대 매출액과, 79억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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