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이팩사도 연방정부 소환장
- 윤의경
- 2004-02-03 09:35: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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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팩사 판매 및 판촉 관련 자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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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가 미국 연방당국으로부터 항우울제 이팩사(Effexor)와 관련하여 소환장을 받았다.
미국 일반감독 인력관리청으로부터 소환장이 발부된 정신과 약물은 이팩사가 3번째다.
인력관리청은 미국 연방정부의 인력관리부로 처방약을 포함한 건강혜택을 처리하며 약 9백만명의 연방공무원, 퇴직자 및 배우자가 이런 혜택을 받고 있다.
와이어스는 언론보도자료를 통해 인력관리청이 1997년 1월 1일부터 2003년 9월 30일까지 이팩사를 의사와 약사에게 판매 및 판촉한 방법과 관련한 자료, 이팩사 교육자료를 제출할 것이 요구됐다고 말했다.
와이어스의 대변인은 무슨 영문인지 알 수 없으나 이번 조사가 와이어스가 마케팅 관련법을 위반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팩사에 앞서 존슨앤존슨의 제약사업부인 얀센제약회사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페달(Risperdal)과 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의 항우울제 셀렉사(Celexa)도 인력관리청에서 소환장을 받은 바 있다.
이팩사의 성분은 벤라팩신(venlafaxine). 세로토닌 노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로 작년 매출액은 27억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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