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경화증약 레비프 매출 성장세
- 윤의경
- 2004-02-04 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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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장 점유율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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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 3의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인 세로노(Serono)의 4사분기 이익이 36.8% 상승하여 약 1.12억불을 기록했다.
세로노의 4사분기 매출액은 29% 상승한 5.65억불이었는데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레비프(Rebif)가 매출 상승을 주도했다.
미국 레비프 매출액은 지난 4사분기에 5550만불, 연간 매출액은 약 1.9억불로 작년에 비해 2배 증가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레비프의 시장점유율은 2배 이상 높아져 2002년 말 6%에서 2003년 말에는 14%로 상승했다.
레비프의 전세계 매출액은 작년 4사분기에 2.33억불, 작년 1년간 8.19억불로 조만간 연간 10억불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편 세로노의 연간 매출액은 31.3% 상승한 20.2억불이었으며 이익은 21.6% 상승한 3.9억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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