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 다발성경화증약 FDA 접수 앞당겨
- 윤의경
- 2004-02-20 1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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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티그렌 올해 중반 신약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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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Elan)은 예상보다 1년 앞당겨진 올해 중반에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앤티그렌(Antegren)을 FDA에 신약접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만약 올해 중반에 접수하여 승인된다면 2005년에는 시판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랜과 제휴사인 바이오젠 아이덱(Biogen Idec)은 이번 결정은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2건의 진행 중인 3상 임상에서 나온 1년간 데이터에 대해 FDA와 논의한 후에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밀레니움 제약회사도 항암제 벨케이드(Velcade)를 기대보다 1년 먼저 신약접수하여 일각에서는 주가 상승을 노린 것이라고 회의적인 시각을 보냈었으나 이후 순조롭게 승인되어 현재 벨케이드는 밀레니움 제약회사의 주요 수익원이다.
이랜은 현재 적자를 보고 있으나 앤티그렌이 예정보다 일찍 시판에 성공하는 경우 밀레니움 제약회사의 전례를 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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