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김진호 사장, 본사' 리더쉽상' 수상
- 정시욱
- 2004-02-20 14:58: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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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한 경영방식 공적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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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김진호 사장은 최근 GSK 본사에서 수여하는 '리더쉽 상(Leadership Awards)'을 수상했다.
김 사장은 혁신적이고 유연한 경영방식과 ‘탁월한 리더쉽’으로 회사를 제약업계 리더의 위치에 올려놓은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지난 2000년 그룹 회장이 수여하는 ‘경영혁신상’ 수상에 이어 그룹으로부터 두번째다.
GSK 관계자는 "세계적인 제약그룹에서 한국인의 능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수상은 한국법인으로서도 커다란 영광일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의 한국의 중요성과 위상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현재 GSK에서 한국을 비롯하여 태국,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아시아 5개국을 총괄 경영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시상식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개최된 '2004 리더쉽 컨퍼런스 2004(Leadership Conference)'에서 GSK 최고경영인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1976년 미국 콜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졸업 1977년 영진약품 입사 -사업개발이사 -마케팅 이사 -사장 역임 1997년 11월 GSK 한국법인 사장 취임
김진호 대표이사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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