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성분명 처방이 답” 맞불 광고
- 주경준
- 2004-02-23 10: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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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자 일간지에 게재...의약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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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의협의 집회직후인 23일자 일간지 광고를 통해 “성분명처방이 답”이라는 맞불광고를 게재했다.
광고는 의약갈등보다는 “의사·약사가 협력하면 의료비를 낮출 수 있다”는 합리적인 주장을 제기하고 근거 세계의학협회 선언내용를 제시했다.
또 약효과 같으며 값이 싼 약을 쓰면 보험재정이 절감된다며 성분명 처방이 그 답이라고 강조하고 약사는 성실한 복약지도와 상담으로 맡은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건보재정에서 지출하는 의료비비율이 의료기관 10조, 약국 1조 7천억임을 제시하고 진료비 절감, 적정진료, 질병예방을 위해 공공의료의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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