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미고용 약사회 지부장 찾아라"
- 강신국
- 2004-02-27 13:27: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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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무자격자 척결 3단계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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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국을 준비하는 사람들 모임(이하 약준모)이 전국 약사회 시·도 지부장들의 약국현황을 파악해 무자격자를 고용하지 않는 시도지부장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카운터 척결운동의 시동을 건다.
약준모 내 약국바로세우기 운동본부는 27일 약국 카운터 척결을 위해 3단계 대처 방안을 마련, 무자격자 미 고용 지부장을 찾아내 칭찬하는 방식으로 1단계 척결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단계 방식은 전국 단위의 각 분회장 이하 약사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3단계는 약사회, 시민단체, 검·경 등 관련단체와 공동으로 전국의 모든 약국을 대상으로 카운터 척결에 나선다.
약준모 관계자는 “과거 울산의 카운터 척결운동의 무산을 거울삼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울산의 경우 일반 약사회원과 시민단체가 척결운동에 나섰으나 실패했다. 이는 해당 약사회의 방관이 한 몫 했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이외에 약사 발전 본부를 설치하고 약국 및 약사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외국의 사례 등 각종 자료를 수집에도 나선다.
한편 약준모는 온라인 상에서 약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오용, 남용 등을 막기 위한 온라인 드림팀을 창설하고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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