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두라, 전립선비대증 장기 치료에 효과적
- 송대웅
- 2004-03-04 11: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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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나스테라이드와 병용시 BPH진행 감소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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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BPH)의 장기 치료에 화이자의 ‘카두라(성분명 : 독사조신 메실레이트)’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에 발표된 美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 당뇨, 소화기 및 신장질환 연구소’ 의 ‘전립선 증상의 약물치료(MTOPS:the Medical Therapies of Prostatic Symptoms)’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이자의 ‘카두라’가 전립선비대증 의 진행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며, 증상을 지속적으로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카두라’와 피나스테라이드(프로스카)의 단독 또는 병용 요법의 효과를 비교한 것으로, BPH 임상시험 사상 최장 기간, 최대 규모인 평균 4.5년에 걸쳐 환자 3,04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화이자측은 밝혔다.
MTOPS연구에서 질환의 진행 속도는 ‘카두라’를 투여한 군이(100인년당 2.7) 위약을 복용한 군(100 인년당 4.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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