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아타칸 - 당뇨성 망막증 치료 임상
- 송대웅
- 2004-03-05 10:27: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0여개국 5,200여명 다국가 대규모 임상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아스트라제네카는 칸데살탄(상품명 아타칸)의 당뇨성 망막증의 발현 및 진행 억제 효과를 검증키 위한 대규모 임상시험인 '다이렉트(DIabetic REtinopathy Candesartan Trials:DIRECT) 프로그램'의 피험자 무작위배정이 2월에 완료됐다고 지난4일 발표했다.
DIRECT 프로그램은 '안지오텐신 AT1 수용체 차단제'인 칸데살탄의 당뇨성 망막증의 예방·치료 효과를 검증키 위한 것이다.
30여 개 국가의 총 5,200여명의 피험자들이 다이렉트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환자들은 칸데살탄 32mg 또는 위약을 처방 받는다.
다이렉트 프로그램은 피험자 특성에 따라 세 건의 임상 연구로 구성되며, 각각의 연구에서 정상혈압, 뇨단백수치가 정상(신기능 정상)인 당뇨환자에 대한 칸데살탄의 영향을 검토하게 된다.
회사측은 이 프로그램이 당뇨성 망막증 치료 및 위험성 감소를 위해 칸데살탄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이렉트 프로그램 위원회 의장인 숄리에 교수는 “예상보다 더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의 초기 단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이렉트 프로그램은 당뇨성 망막증으로 인한 실명 위험 예방을 위한 중요한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다”고 임상 시험 의의를 밝혔다.
또한 “본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는 당뇨성 망막증등 여러 합병증을 예방하고 진행을 억제시킬 목적으로 칸데살탄을 사용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될 것이다"라며 "망막손상을 억제하고 시력 보존 효과까지 입증할 수 있는 이번 연구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이렉트 프로그램은 유럽 당뇨협회의 '인슐린 의존성 당뇨에 대한 리시노프릴 연구결과'에 근거를 두고 있다.
데이터 분석 결과 ACE 억제제인 리시노프릴이 중증 당뇨성 망막증을 예방하거나 감소시키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시사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당뇨성 망막증 치료에서의 레닌 안지오텐신계(RAS) 조절의 역할을 조사키 위해 보다 대규모로 계획된 본 연구가 시작됐다.
또한, ACE 저해제보다 레닌 안지오텐신계(RAS)를 보다 완벽하게 차단하면서도 내약성이 개선된 칸데살탄이 치료약제로 선정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의학부인 스벤슨 박사는 “다이렉트 프로그램은 당뇨성 망막증 치료에 레닌 안지오텐신계(RAS) 차단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보다 발전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 9희귀질환 APDS 치료제 '조엔자정' 품목허가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