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나밴트, 금연-체중조절 효과
- 윤의경
- 2004-03-11 19:43: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형 캐나비노이드 수용체 선택적 억제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사노피-신데라보의 리모나밴트(rimonbant)가 금연 보조효과와 함께 체중증가를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신시내티 의대의 로버트 앤더넬리 박사와 연구진은 금연을 원하는 787명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매주 간단한 상담과 더불어 리모나밴트를 1일 5mg, 20mg 또는 위약을 투여했다.
임상대상자는 하루에 10개피 이상을 담배를 2개월 이상 피워온 사람들이었다.
치료 10주 후 리모나밴트 고용량 투여군의 36%는 흡연을 중단하여 위약대조군보다 약 2.2배 더 금연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용량 투여군은 위약 대조군이나 저용량 투여군에 비해 체중증가가 77% 덜했다.
앤더넬리 박사는 “1일 20mg의 리모나밴트는 금연율을 2배 높이고 체중증가를 상당히 억제했다”면서 “만성적 흡연은 앤도캐나비노이드 시스템(endocannabinoid)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인데 리모나밴트가 자연적 균형을 되찾게 해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리모나밴트는 선택적 1형 캐나비노이드 수용체 억제제. 앤도캐나비노이드는 뇌와 기타 기관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며 니코틴 효과 강화를 조절한다.
리모나밴트는 미국 FDA에 내년 신약접수하여 2006년 초에나 승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4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5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6"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7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8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9"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10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