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바이콜’ 소송예치금 3억 유로
- 윤의경
- 2004-03-11 19: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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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해결 손해배상소송 1만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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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약회사인 바이엘은 시판 철수된 고지혈증 치료제인 바이콜(Baycol)과 관련하여 작년 3억 유로를 예치했다고 말했다.
바이엘은 바이콜/리포베이(Lipobay)와 관련한 보험회사와의 교섭에서 대부분의 보험회사와 합의점을 찾았으며 보험금은 약 12억불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예치금은 향후 합의금과 변호비용을 고려하고 합의에 근거해 산정했다고 말했다.
미국 외 지역에서는 리포베이로 시판되던 바이콜은 2001년 8월 100건 이상의 사망과 관련하여 자진회수됐다.
올해 1월 바이콜 손해배상소송은 2,059건이 7.82억불에 해결됐으며 약 10,494건의 미해결된 소송이 남아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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