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적대적 M&A 저지 '직원연대'
- 송대웅
- 2004-03-12 06:38:0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엠디하우스 정좌락 대표 "예정대로 경영권 확보할것"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약국의료보험 프로그램 '엣팜'을 공급중인 유비케어(대표 김진태)의 직원들이 지난 11일, 본사 회의실에서 '엠디하우스의 적대적 M&A저지'를 위한 직원연대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유비케어 직원 연대는 공동성명서에서 "회사 발전에 아무런 이득이 없는 이런 소모적 경영권 분쟁이 지속되지 않기를 바라며 만약, 엠디하우스의 정좌락 사장이 이번 적대적 M&A 시도를 즉각 중단치 않는다면 적극적인 단체행동을 펼칠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삭발식' 까지 강행하며 강한 반대 의지를 표명한 직원연대 대표들은 조만간 엠디하우스를 직접 방문해, 명분 없는 적대적 M&A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는 '직원연대 공동성명서'를 전달할 방침이다.
이에대해 엠디하우스의 정좌락 대표는 자사 홈페이지의 '유비케어 주주님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주주님들의 도움으로 경영권을 확보한다면, 적대적 M/A 과정에서 발생된 적법하지 못한 이익금에 대해 법원의 결정이 내려지면, 그 금액만큼 유비케어 보유주식을 전량 소각할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조조정 및 새로운 수익모델 정착을 통하여 3년내에 누적 순이익 100억을 달성해 나갈것" 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엠디하우스는 현재 유비케어의 지분 35.1%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비케어 경영진은 우호 지분을 포함해 약 30%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각각 경영권 확보와 저지를 위해 800만주를 보유한 소액주주들의 의결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오는 29일로 예정된 주총의 결과가 주목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4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5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6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 7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8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9"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10"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