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채권단 한뜻...솔표 부흥 다짐”
- 최봉선
- 2004-03-16 15: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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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무약, 창립79주년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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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이 14일 창립 79주년을 맞아 본사 강당에서 전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박종환 경영정상화 위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솔표가 걸어온 79년 세월은 부단한 도전과 개척의 역사였다"면서 “위기 속에서도 솔표를 지켜낸 굳건한 투지를 모아 ‘솔표 재건, 솔표 제2의 부흥’을 함께 열어가자”고 역설했다.
정용준 사장(화의 채권자 대표)은 축사에서 “저희 채권단은 여러분들과 한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신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또 안성유리 정해영 사장(화의 채권자 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7개 협력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채권단과 회사 정상화를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영업부 박종구 본부장, 영업지원부 이재길 차장, 물류팀 김인영 과장, 채권관리팀 오남경 계장 등 총 15명에게 우수상, 모범상 등을 수여하고, 신제품명 사내 공모전에서 입상한 사원들에게 공모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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