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공단, 황사 전용 마스크 40만개 배포
- 정웅종
- 2004-03-30 10:4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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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지사별 유치원·초등생·65세이상 노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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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 등 건강보험관리공단 산하 6개 지사에서 노약자를 대상으로 황사 대비용 마스크 40만개를 배포한다.
건강보험관리공단은 이달 31일까지 서울강서, 인천서부, 경남창원, 대전유성, 대구수성, 광주북부지사 등 6개 지사별로 유치원생, 초등학생 및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황사 전용 마스크 39만7천개를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배포되는 황사전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는 달리 황사 먼지 속에 있는 중금속이나 화학물질을 걸러낼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공단측은 설명했다.
이번 마스크 배포는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가입자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보험급여비 분석 등을 통해 사업을 평가 후 확대실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가입자 건강관리를 직접적으로 책임지는 선진국형 건강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 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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