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 '프리멜 라이트 0.45' 출시
- 송대웅
- 2004-04-01 19:30: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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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비해 에스트로겐 28%, 프로게스틴 4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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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멜 라이트 0.45는 Conjugated Equine Estrogens(CEE) 0.45mg과 Medroxyprogesterone Acetate(MPA) 1.5mg이 한 알에 복합되어 있는 제제로서 기존 용량에 비해 에스트로겐은 28%, 프로게스틴은 40% 감소된 제형이다.
본 제품은 대규모 randomized study인 Women’s HOPE study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폐경증상, 질위축증, 골다공증에 대해서 기존 용량과 동일한 효과를 보이며, 불규칙적인 출혈, 유방압통 등의 부작용은 기존 용량보다 감소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와이어스의 한 관계자는 "최근 미식약청 및 북미폐경학회 등에서, 보다 안전한 여성 호르몬 요법을 위해 저용량을 투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며 "프리멜 라이트는 여성 호르몬제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멜 라이트 는 28정에 9,064원이며, 4월1일부터 보험 적용된다.
현재 보험적응증은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여성에서의 '폐경과 관련된 중등도 및 중증의 혈관 운동성 증후'와 '폐경과 관련된 중등도 및 중증의 외음 위축증 및 질 위축증'이며, 골다공증 예방 효능은 올 하반기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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