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약, 원희목 집행부와 약사현안 논의
- 강신국
- 2004-04-12 14:00: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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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열고 건의사항 전달...원 회장 지부순방 오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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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울산시약은 ▲복약지도 확인 관련 처방전 서식변경 ▲보험약가와 일반약가의 차이로 인한 약국손실방지 대책 ▲문제 처방전 검토 및 분석방안 등을 대약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먼저 울산시약은 약사업무 전문화와 의약분업의 정착이 약사의 존재 이유라며 이는 복약지도 강화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보험약과 일반약의 가격차로 약국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며 이런 약품들을 취합해 목록을 만들어 약사회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울산시약은 이외에도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건강식품·동물약품 활성화 방안 ▲약사 감시 일원화 ▲약대 6년제와 한약문제 동시해결 등을 원 회장에게 건의했다.
원 회장은 “여러 회원들의 의견을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원활한 회무추진을 위해선 여러 시·도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오늘 오후 제주도약을 끝으로 지부 순방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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