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藥, 1회용 봉투값 모아 불우이웃돕기
- 최봉선
- 2004-04-12 15:19: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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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사랑의 도시락 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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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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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약사회가 1회용 비닐봉투 값을 모아 '사랑의 도시락 운동'에 참여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위민호 광명시약회장은 12일 "비닐봉투 값을 받는 것에 환자들이 큰 거부감도 없고, 약국으로서도 국토오염 방지에 일익을 담당하는 등 정부시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것인 만큼 이를 모아 불우이웃돕기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명시약은 한국어린이재단과 손을 잡고, 모든 회원약국에 동전통(모금함)을 설치해 1회용 비닐봉투 값을 모아 전달하기로 했다.
어린이재단은 불우한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도시락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광명시약이 이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위 회장은 "안내표시를 읽어본 고객에 따라서는 100원짜리나 500원짜리를 넣는 등 호응도가 있고, 약국에서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며 "이같은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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