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영업사원 ‘교관양성코스’ 추천접수
- 최은택
- 2004-04-13 10:33: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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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사 대상 오는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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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도매업계 영업사원(MS)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향후 3년간 실시키로 하고 오는 17일까지 각 회원사로부터 참가 추천의뢰서를 접수받는다.
13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도협은 제약업소인 (주)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제휴해 지난달 27일과 28일에 이어 지난 10일 2회에 걸쳐 ‘교관양성코스’ 교육을 실시한 결과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에 따라 도매협회는 앞으로 3년간 총10억원의 예산을 투입, ‘교관양성코스’를 계속 운영키로 하고, 오는 17일까지 각 회원사로부터 1명씩 교관대상 요원을 추천받는다. OTC와 ETC 영업을 겸하는 회원업소는 2명까지 가능하다.
교육은 교육계획 일정에 따라 공문접수 순서대로 통보되며, 매주 토·일 1박2일간 경기도 분당소재 대한송유관공사에서 실시된다. 교육인원은 1차 20명씩.
추천을 원하는 회원사는 도매협회로 명단을 통보(FAX)하면 된다.
한편 도매협회는 의약품 유통산업의 발전을 위해 의약품 물류시설과 운영시스템 등의 선진화와 함께 영업사원의 질적 수준이 제약회사 영업사원 이상으로 향상돼야 한다고 판단, ‘교관양성 코스’를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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