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팜파라치 극성...약국피해 속출
- 강신국
- 2004-04-14 16: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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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약, 증산동서 약국 3곳 과태료 처분...주의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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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봉투 팜파라치가 또 다시 출몰해 약국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4일 서울 은평구약사회에 따르면 지역 증산동 일대 약국 3곳이 1회용품 팜파라치에 걸려 과징금 통보를 받았다.
팜파라치는 지난 12일 약국 등을 돌며 박카스 1박스를 구입하고 비닐봉투 가격을 처리하지 않은 약국에서 사진을 찍어 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수증에 비닐봉투 대금을 정산 처리하지 않은 약국도 팜파라치에 표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약사회는 "이번 팜파라치는 박카스를 구입하고 영수증을 요구하는 남자 손님일 가능성이 크다"며 "영수증 발급시 "비닐봉투 대금 00원 포함"이란 문구를 반드시 기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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