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 제약사·도매직원 존중 운동
- 송대웅
- 2004-04-15 08:35: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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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직적 아닌 동반자적 관계 구축...약사 지휘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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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영업사원들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뜻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제약, 도매업체와 약국간의 원만한 관계개선을 도모하고 결국 약사들의 지위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자정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를 위해 성북구약사회는 전체 회원에 이 같은 사항을 주지시키고 영업사원이 약국을 방문했을 때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와 같은 인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찬휘 회장은 "사실 지금까지 약국에서는 영업사원들을 직원(?) 부리듯이 해왔으며, 이 같은 수직적인 관계는 약국경영적인 측면은 물론 약사이미지에도 좋지 않게 작용해 왔다"며 "이번 자정노력을 통해 약사사회가 보다 존중받는 위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후에는 두 번째 운동으로 대기업들이 불황 일 때 투자하는데 착안하여, 약국 불경기로 인하여 제약회사 매입잔고가 적을때, 회전기일을 단축시키는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성북구약사회는 이 같은 일련의 사업을 통해 약국과 제약·도매업체간의 관계가 상호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내달 19일 12시에 2년 반 동안 준비해온 “성북구약사회 50년사” 출간회를 본 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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