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맵쎄라’ NHL 임상 조기 완료
- 윤의경
- 2004-04-15 09:42: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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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쎄라+화학요법 초기치료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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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맵쎄라(MabThera)의 비호지킨 임파종(NHL)에 대한 최종 임상이 주요 임상 종료점을 예상보다 2년 먼저 만족시켰다고 로슈가 말했다.
리툭산(Rituxan)이라는 상품명으로도 시판되는 맵쎄라에 대한 3상 임상에서 환자를 무작위로 나누어 맵쎄라와 화학요법 또는 화학요법을 초기 치료를 위해 사용하고 반응을 보인 환자는 2년간 유지요법을 시행하거나 추가적 치료를 하지 않았다.
그 결과 맵쎄라와 화학요법을 시행한 경우 화학요법만 시행한 경우보다 초기 치료제로 효과적이었으며 맵쎄라 유지요법군은 추가적으로 치료를 하지 않은 군에 비해 악화없는 생존율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슈는 재발성 무통성 비호지킨 임파종 환자의 절반 이상은 화학요법만 받고 있다면서 맵쎄라가 표준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맵쎄라는 유럽에서는 이미 재발성 무통성 비호지킨 임파종에 단일요법으로 사용하도록 승인됐으며 2002년 3월에는 진행성 비호지킨 임파종에 화학요법과 병용하도록 적응증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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