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시원장에 김문식씨 선출
- 강신국
- 2004-04-16 12:18: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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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25차 이사회 통해 과반수 찬성...내달 8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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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은 16일 제25차 이사회를 열고 내달 7일 임기가 만료되는 백상호 원장의 후임에 김문식씨를 선출했다.
국시원은 이사회를 통해 사전 공모를 통해 후보 등록한 김문식 후보와 백상호 후보를 상대로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문식 후보가 재적이사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선출됐다.
이에 따라 신임 김문식 원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내달 8일부터 2007년 5월7일까지 3년간 원장직을 맡게된다.
신임 김문식 원장은 73년 연세대 의대을 졸업하고, 88년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91년 국립공주결핵병원장, 96년 복지부 보건국장 및 의정국장을 거쳐 2002년 국립보건원장을 역임했다. 한편 국시원은 지난 최근 개최된 제22차 이사회에서 임기만료에 따라 양일선 이사(영양사협회장) 및 홍지화 이사(안경사협회장)를 각각 유임시키고 서란희 회장(조산협회) 및 서순원 회장(의무기록협회)을 신임감사로 선출했다.
아울러 제23차 이사회에서는 신임 이사장에 안재규이사(한의사협회장)를, 신임이사에 이정규씨(방사선사협회장)와 문경숙씨(치과위생사협회장)를 유임시키고, 김건상 교수(중앙대 의대), 박영국 교수(경희대 치과대학), 김조자 교수(연세대 간호대학)를 새로 선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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