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바이오 분야 등 기술거래 '활발'
- 최은택
- 2004-04-18 15:03: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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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4분기 동안만 12건 이전···총30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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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지난 2001년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 개소이래 지금까지 총 30건의 기술거래를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4분기 거래실적만도 12건(40%)에 이른다.
진흥원 관계자는 18일 "기술이전 지원사업 강화를 위해 산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건복지부의 정책적 사업지원 및 기술이전 상용화 R&D지원 확대 등의 노력으로 올해부터 기술거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성사된 분야별 기술이전 내역을 살펴보면, △성장호르몬 분비촉진 식물추출물 분리공전 기술, PTD를 이용한 유전자 전달 실험 개발(시료공급), PTD를 이용한 학술용 연구활용(시료공급), Biomolecule transduction Domain에 관한 특허실시 등 바이오 분야 4건 △혈당강화 효과를 갖는 청국장 또는 그 추출물을 함유하는 조성물생산,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의 개선 및 예방을 위한 기능성식품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등 식품분야 2건 등이다.
또 의료공학분야에서도 △수동/전동 전환가능 휠체어 및 실험기기의개발 기술 △보행패턴 진단장치 생산 및 제조 기술 △고인성/내저온열화 지르코니아 복합체의 제조 및심미화 기술 △광중합기에 포함된 PCB개발기술 △마비환자를 위한 자동압력조절용 Air-Cell Type 메트리스 △다기능 전동 휠체어 컨트롤러 등 6건의 기술거래가 이뤄졌다.
한편, 진흥원은 우수기술 발굴 및 특허권리 지원을 위한 특허경비지원사업과 해외기술이전지원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 국내 바이오·보건산업기술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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