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효성 인슐린 애피드라 승인 임박
- 윤의경
- 2004-04-18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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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벤티스, 인수합병전쟁 유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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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티스의 속효성 인슐린인 애피드라(Apidra)의 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사노피-신데라보와의 인수합병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작년 6월에 FDA에 신약접수한 애피드라는 아벤티스의 핵심신약 중 하나. 아벤티스는 사노피의 적대적 인수합병을 방어하기 위해 신약 파이프라인의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애피드라 이외에 아벤티스가 주력하는 신약은 항생제 케텍(Ketek), 주름살 충진약 스컬프트라(Sculptra), 항암제 제나센스(Genasense).
케텍은 이번 달 초에 FDA 승인됐고 스컬프트라는 에이즈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FDA 자문위원회의 승인을 얻었다. 반면 항암제 제나센스의 승인은 아직 계류 중이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애피드라가 아벤티스의 핵심 신약이 될 가능성을 의심하면서 최고 연간매출액으로 4억불을 예상했다.
그러나 장기지속형 인슐린인 랜투스(Lantus)와 같이 사용되는 경우 아벤티스의 인슐린 제품군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벤티스는 애피드라를 미국과 유럽에서 작년 6월에 신약접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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